현미 김치 담으려고 추가로 첨부파일1(불가리스 8개)와 첨부파일2 (우유2.3Kg 2개)를 구입하였어요.

재가 현미김치를 담아 먹는 요령은 이렇게 해요.

김장 김치 담아 먹는거하고 비슷해요 다만 양념에 우유와 요구르트만 넣어요.(우유는 유산 발효에 좋아요)

김치담그는것은 적당한 식이 섬유에 적당한 영양 그리고 유산균의 혐기성발효 이거든요. 혐기성 발효는 산소가 없는 상테에서 유산 발효를 해서 최종적으로 젖산이 생산 되어서 PH(산도)가 낮아 더이상 균의 번식이 중단 되지요. 여기서 산소가 들어 가면(호기성 상테) 부패(썩어서)되어서 못쓰는 상품이 되지요, 그래서 저는 비닐을 써서 산소 유입을 막고 생산 보관 이용하였어요.

자 그러면 현미김치를 다음과 같이 담금니다.

1. 그릇에 쌀눈1Kg 미강500g 이렇게 순서데로 쌀눈1Kg 미강1Kg 을 넣고 배합합니다.(여기서 쌀눈 1Kg이 빠젖는데 이것은 제 아내가 배합도중에 쌀눈을 먹어보더니 달착지근하고 맛이있으니까 두었다가 생으로 먹는 다네요, 그래서 오히려 미강 배합비율을 높여서 식이섬유 배합비율을 놉히는것이 좋게드라고요)

2. 불가리스 8개(1.2L) 우유 1개(2.3Kg)를 혼합(쌀눈 1Kg이 빠지니 우유 1개는 필요가 없드라고요)[대체로 미강 쌀겨(3.5Kg) : 요그르트 우유(3.5Kg) = 1 : 1이 적당하드라고요]

3. 손에 잡균을 제거하기 위하여 비누칠하고 께끗이 손을 씻읍니다

4. 첨부파일3와 같이 미강 쌀겨 유산균 우유를 골고로 석는다.

5. 첨부파일 4와같이 그릇에 담고 비닐로 공기(산소)를 차단한다.

6. 첨부파일5와 같이 요사이 날씨에서(9월초) 큰통은 3일 작은통은 4일 발효시켜 냉장고에 보관한다.(작은통은 바로 이용하려고 4일 발효한것입니다)

7. 그간 저는 저녁식사후 현미김치 반 숙가락씩 먹었어요(유산균과 현미밥을 먹는 효과지요) 이제는 많이 담아서 한숫가락 먹어도 되겠는 데요.

*참고로 쌀눈은 냉장고에서도 자라서 2~3개월 후에는 2 ~ 3mm 자란것을 볼수있어요.

이상과 같이 현미 김치를 담았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